나인트리 바이 파르나스 호텔 인사동

남자친구랑 주말에 서울 데이트 겸 1박 2일로 다녀왔어용 진짜 만족했던 숙소이고 위치가 완전 대박이에요ㅎㅎ 광화문이랑 경복궁, 북촌 한옥마을까지 다 도보로 이동 가능해서 차 한 번 안 타고도 알차게 돌아다녔습니당 저녁엔 명동거리까지 걸어서 구경하고 맛있는 것도 먹고, 딱 좋았어요ㅎㅎ
숙소 도착했을 때 프런트 직원분이 너무 친절하게 맞아주셔서 기분 좋게 체크인했구 또 체크인 전에 짐 맡기고 돌아다니다가 저녁쯤 들어갔는데 짐도 잘 보관해주시고 안내도 친절하게 해주셨어용
방도 깔끔하고 조용해서 둘이 편하게 쉬기 딱이었어용 밤에 피곤해서 일찍 자려고 했는데 정말 조용해서 숙면 제대로 했고 아침에 일어나서 바로 근처식당 국수 먹고 해장에 딱이었어요 근처에 밥집도 다양해서 식사 걱정 전혀 안해도 되더라구요
남자친구랑 오붓하게 데이트도 하고 관광도 하고 숙소에서 푹 쉬고 진짜 알찬 여행이었어요^^ 서울 데이트나 여행 계획 중이라면 여기 완전 추천이요! 다음엔 친구 커플이랑 같이 와도 좋을

남자친구와 함께 나인트리 바이 파르나스 호텔 인사동에 다녀왔어요. 위치가 인사동 중심에 있어 전통적인 분위기를 즐기기에도 좋았고, 주변에 맛집이나 볼거리가 많아서 데이트하기에 좋았어요!!. 호텔 내부는 깔끔하고 세련된 분위기였고, 객실도 넓고 조용해서 편안하게 쉴 수 있었어요. 특히 침구가 푹신하고 깨끗해서 숙면을 취할 수 있었던 점이 가장 만족스러웠어요. 프론트 직원들도 친절하고 체크인, 체크아웃 절차가 간편해서 전체적인 이용이 매우 수월했어요. 조식도 깔끔하게 잘 나와서 하루를 기분 좋게 시작할 수 있었답니다. 전통과 현대가 조화롭게 어우러진 공간에서 힐링할 수 있었던 소중한 시간이었어요. 다음에도 서울 데이트 숙소로 꼭 다시 방문하고 싶어요. 추천합니다!!👍

날씨 좋은 초여름 아이랑 같이 인사동 놀러갈 계획짜고, 안국역에서 3분 거리라 접근성이 좋은 파르나스 호텔 예약해서 다녀왔어요. 북촌 한옥마을이랑 서울 시티 투어버스도 같이 하였답니다.

입실은 키오스크로 셀프 체크인이 가능해서 웨이팅 없이 금방 가능했어요.
안에 O-five 레스토랑도 맛있었어요.

객실 컨디션 좋고, 로비도 편안하게 잘 되어 있어서 도보로 근처 둘러보다 잠깐 들어와서 쉬기도 좋았답니다.

작년에는 더운 여름 당일로 왔다 좀 고생한 기억이
있는데 호텔 예약하고 다녀오니 훨씬 편안한 느낌이네요.

서울 방문 예정인 외국에 사는 친구에게더 추천 해주려고 합니다.

남자친구 생일기념으로 갔었어요. 평소에 종로 경복궁 근처에서 데이트를 많이 하는데 조금 특별하게 평소 가보고 싶었던 나인트리 바이 파르나스에서 1박을 하게 되었는데 생각보다 너무 만족스러워서 후기 남겨요.일단 프론트에서부터 직원분 응대가 기분좋았고, 객실 상태가 너무 맘에 들었어요.많이 예민한 편이어서 침대나 욕실(특히욕조),소파 위생상태를 유심히 살펴보는 편인데, 엄청 깨끗했어요. 침대는 푹신푹신 잠도 잘오고 소파도 편하고 먼지도 없고 넘 만족스러웠습니다.객실 구조도 넓직하고 ,진짜 연인과 또는 가족과도 방문하기 좋은 호텔인거 같아요.
호텔 내 부대시설도 잘 갖추어져 있더라구요.피스티스센터, 코인세탁소,레스토랑,라운지 등등
이거슬 다 이용하려면 일주일은 묵어야 되는데
매우 아쉬웠습니다.왜냐면 주변이 인사동이라 또 맛집 천국이라 참 호텔 위치 대박입니다.
다음에 또 방문의사 100프로 입니다.

가족or연인과 함께가기 좋은 친절한 서비스의 호텔.

연인과의 기념일이어서 무엇을 할까 하다가 하루 힐링을 하러 예약을 했습니다.
일단 프런트 직원분들이 너무 친절하셔서 기분좋게 체크인.
배정받은 룸도 깨끗하고 어메니티도 좋았습니다.
오션뷰만큼 재미있는 서울뷰는 덤~
별로 없긴 하지만 짐 풀고 한숨 자고 일어났습니다. 내일 조식은 어떨지 궁금해지네요
차를 가지고 왔는데 대중교통으로 올걸 그랬나 싶을 정도로 접근성도 좋은듯 합니다.
(알고보니 4성급이네요?)
힐링하기 좋은 나인트리 바이 파르나스 인사동.
가격대비 적극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