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비스 스타일 앰배서더 서울 용산 - 서울드래곤시티 호텔
상품 소개
상품 설명
상세 이미지가 제공되지 않는 상품입니다.관광지 정보
- 용산전자상가 - 도보 8분 - 0.7km
- 신라 아이파크 몰 - 도보 12분 - 1.0km
- 전쟁기념관 - 차로 4분 - 2.8km
- 롯데아울렛 서울역점 - 차로 4분 - 3.6km
- 남대문시장 - 차로 5분 - 4.9km
식사 정보
- 뷔페 아침 식사(요금 별도) - 매일 06:30 ~ 10:00
- 3 개의 바/라운지
- 4 개의 커피숍
- 레스토랑
- The Ribbon - 도보 1분
- In Style - 도보 2분
- 푸드익스체인지 - 도보 3분
- King’s Vacation - 도보 11분
- 호천당 - 도보 6분
리뷰 (22)
변민지
2025-06-10남자친구와 기념일을 맞아 방문했습니다!
성남에 거주 중이라 강남이나 송파 쪽은 차를 가지고 자주 방문하는데, 용산은 거리가 좀 있어 데이트 겸 호캉스를 위해 방문하게 되었어요.
사우나를 좋아하는 저희에게는 정말 최고의 호텔이었고, 객실, 헬스장, 레스토랑 할 것 없이 모든 공간에서 뷰도 완벽했어요!
지하철역과 가까워 차량 없이 오신 분들도 주변 관광이나 일정이 있으시다면 이동이 정말 편하실 것 같아요.
유명하고 인기 많은 곳인 만큼, 직원분들의 서비스도 정말 최고였습니다.
다음 기념일에도 꼭 다시 방문하고 싶은 곳이에요 :)
최선주
2025-06-09일단 호텔이 용산역 2번출구랑 다리로 연결돼 있어서 점점 습해지고 더워지는 요즘 날씨에 땀 안흘리고 뚜벅이 커플한테는 접근성 🙌 (살짝 덥긴함) 삼각지랑 한강이랑 중간 정도여서 데이트 동선으로도 좋았음!! 그리고 창문 닫아도 밖에 소리가 들어오기도 하는데, 너무 조용해서 완전 꿀잠자고 푹 쉴 수 있었어여 강추강추👍👍👍
손효주
2025-06-09오랜만에 남자친구랑 서울 놀러왔다가 편하게 쉬었습니다! 근처에 맛집도 많고 해피아워 포함해서 가면 어디 안나가도 와인이랑 음식도 먹을 수 있어서 좋더라구요! 룸 컨디션도 깔끔하고 창이 커서 야경도 이뻣어요 ! 다들 친철하게 안내해주셔서 지내는 동안 기분 좋게 시간 보냈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역이랑 가까워서 이동할 때 너무 편했습니다! 역시 놀러 갔을 때 숙소는 위치가 좋아야 하는 것 같아요 다음에 서울 놀러오면 또 이용할께요 !!
김하늘
2025-06-05남편과 2주년 기념으로 호캉스하러 왔습니다
ㅎㅎ
고민끝에 접근성도 뛰어나고 편리한 부대시설 친절한서비스로 유명한 호텔로 초이스!
무엇보다 제 결혼식장이랑 이름이 같아서 남편한테 2주년 기념선물로 추억도 떠오를겸 기념선물로 호캉스 선택했습니다 주변에 시설도 너무좋아서 어디 멀리 가지도 않아도 호텔안에서 다 해결할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ㅠㅠ 공기도 쾌적하고 조식까지 완벽하고..내년 3주년때도 재방문 하고 싶습니다 무엇보다 남편이 좋아해서 너무 좋았습니다 호캉스는 쉬러오는곳이죠.. 가만히 있어도 힐링되는곳 바로 여기입니다! 추천합니다!
이윤미
2025-06-045월에 1박 이용
서울 드래곤시티 내에 있어서 그런지 위치는 정말 최고예요. 용산역이랑 바로 연결돼 있어서 KTX, 지하철 이용하기도 너무 편했고요. 근처에 국립중앙박물관이나 전쟁기념관, 남산 같은 관광지도 가까워서 아이와 함께하는 짧은 여행으로 딱이었어요.
객실은 전반적으로 깔끔하고 모던한 분위기예요. 컬러풀한 인테리어가 눈에 띄었고, 침대도 푹신해서 편하게 잘 수 있었어요.
호텔 안에는 피트니스센터, 사우나, 편의점, 레스토랑까지 있어서 외출하지 않아도 충분히 편하게 지낼 수 있었어요. 특히 사우나는 잘 되어 있는데, 16세 미만은 이용이 제한되고 추가 요금이 있으니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조식은 7층 인스타일 레스토랑에서 먹었는데, 한식과 양식이 골고루 준비되어 있어서 만족스러웠어요. 창가에 앉으면 서울 시내가 내려다보여서 분위기도 좋았어요.
직원분들도 전반적으로 친절했고, 라운지 같은 공간도 잘 갖춰져 있어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기 좋았습니다. 가족 단위 투숙객을 위한 배려도 잘 되어 있어서 아이와 함께 여행하시는 분들께도 추천하고 싶어요.
전체적으로는 위치 좋고, 시설 만족스러운 호텔이었어요. 다음에 용산 쪽에 숙박할 일이 있다면 다시 이용할 의향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