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 더 디자이너스 홍대
상품 소개
상품 설명
상세 이미지가 제공되지 않는 상품입니다.관광지 정보
- 홍대 거리 도보 6분
- 홍익대학교 도보 8분
- 연세대학교 차로 2분
포함 사항
- 모든 객실에서 무료 WiFi 이용 가능
- 일부 공용 구역에서 무료 WiFi 이용 가능
- 주차
- 시설 내 무료 셀프 주차
- 시설 내 무료 주차 대행 서비스
- 시설 내 무료 RV/버스/트럭 주차장
- 시설 내 주차 공간 제한(유닛당 최대 1대)
- 아침 식사
- 유럽식 아침 식사(유료)
- 매일 08:00 ~ 10:00에 제공
- 1인당 KRW 10000
- 식사 및 음료
- 커피숍/카페 1개
- 시설 내 레스토랑
- Humming Bella - 현대식 유럽 요리 전문 카페이며, 아침 식사 및 브런치를 제공합니다.
- 반려동물
- 반려동물 동반 불가
- 편의 시설
- 24시간 운영 프런트 데스크
- 금고(프런트 데스크)
- 짐 보관소
- 고객 서비스
- 다국어 서비스 직원
- 콘시어지 서비스
- 투어 및 티켓 예약 도움
- 하우스키핑 서비스(매일)
- 장애인 편의 시설
- 장애인 편의 시설 관련 특별 요청이 있으신 경우, 예약 후 받은 예약 확인 메일에 나와 있는 정보로 숙박 시설에 문의해 주세요.
- 변기 근처 안전손잡이
- 엘리베이터
- 점자표지 안내판
- 청취 보조 기기
- 휠체어로 이용 가능
- 휠체어로 이용 가능(제한이 있을 수 있음)
- 주변 즐길거리
- 아웃렛 쇼핑몰
교통 정보
- 무료 시설 내 셀프 주차
- 무료 시설 내 주차 대행
- 무료 시설 내 RV/버스/트럭 주차
- 시설 내 주차 공간 제한: 최대 1 대(유닛당)
식사 정보
- Humming Bella - 현대식 유럽 요리 전문 카페이며, 아침 식사 및 브런치를 제공합니다.
리뷰 (19)
권샛별
2025-06-16진짜 매번 겉으로만 지나가다가 기회가되서
연인과 함께 이용했는데..
기대이상으로 방이 너무마음에들고 침대가불편하면 못자는 저희라서 어딜가기가 두려웠는데
정말 꿀잠자고왔어요
깨끗하고 친절한 서비스,편리한 부대시설에
한번더 좋았습니다😊
안동혁
2025-06-16연인이랑 좋은날이라 방문했는데
정말마음에들었습니다 교통편도좋은곳에잇고
방문하자마자 이가격에 이런곳이가능한가싶었어요 직원분들의 서비스도 엄청친절하시고 5성급호텔안부러운 서비스마인드가지고 계신것같았어요
부대시설도 편리해서 호텔에서 생활이가능할정도로 거의 다 갖추고있었어서 너무좋았습니다
그리고 조식도 엄청잘나오고 맛도좋아서 선택한거 후회없었네요ㅎㅎ
재방문의사 별5개!!
이아름
2025-06-13지방인데 서울에 일정이 있어서 묵게 되었습니다
인터넷 찾아보니깐 유럽식 인테리어 되어있다고해서
유럽가보고 싶어서 오게 되었는데 인테리어도 유럽풍이라 일때문에 왔는데 여행 온것 같았어요ㅋㅋ
덕분에 기분전환이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합니다
직원분들도 늦은 시간에 왔음에도 불구하고 엄청 친절하시고 뷰도 좋고 너무 좋았습니다
파워 아이 라서 홍대 가니 정신이 하나도 없었는데
높은층에서 내려다보는 홍대의 밤거리도 너무 좋았습니다 다음엔 서울 여행와서 여유롭게 더 즐기고 싶어용
짱짱
오호택
2025-06-13부모님을 모시고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호텔 바로 앞에 지하철역이 있어서 교통을 편리하게 이용할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호텔 내에 있는 편리한 부대시설도 인상적이었어요. 카페와 조식 공간이 잘 꾸며져 있어서 아침도 여유롭게 즐길 수 있었고, 근처에 편의점이나 식당도 가까워서 동선이 정말 편했습니다.
보통 출장 때문에 많은 호텔을 이용을 해봤지만
직원분들이 정말 친절하시네요. 가족단위로 오는분들께 꼭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부모님도 좋아하셔서 다음에도 서울에 숙소를 잡을때 자주 이용할거 같습니다
차은주
2025-06-13체크인부터 따뜻하게 맞아주신 직원분들 덕분에 어머님도 많이 안심하신 모습이었어요. 객실은 깔끔하고 조용해서, 긴장을 잘 하시는 어머님도 바로 편하게 쉬실 수 있었고, 창밖으로 보이는 풍경을 보며 “마치 일본에 온 것 같다”고 말씀하실 정도로 좋아하셨어요.
저녁에는 호텔 레스토랑에서 식사를 했는데, 음식 하나하나 정성이 느껴졌고, 어머님 입맛에도 잘 맞았는지 “너무 맛있다”고 여러 번 말씀해 주셔서 저도 뿌듯했습니다. 식사 후에는 라운지에서 차를 마시며 어머님과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눌 수 있었는데, 그 시간이 가장 기억에 남는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