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빕스 샐러드바 2인 평일 런치+안심 스테이크 식사권 기프티콘 모바일 상품권 실시간 자동발송

5.0/5.0 (36개 리뷰)
국내여행
99,550원 / 인
빕스 샐러드바 2인 평일 런치+안심 스테이크 식사권 기프티콘 모바일 상품권 실시간 자동발송

상품 소개

상품 설명

![상품 설명 이미지]

포함 사항

  • 본 디지털 기프트 카드는 부메랑 멤버십 할인 및 제휴 할인(통신사 등) 적용 전 사용 가능합니다.
  • 본 디지털 기프트 카드는 표기된 유효기간 내에만 사용 가능합니다.
  • 본 디지털 기프트 카드는 현금과 교환되지 않습니다.
  • 본 디지털 기프트 카드로 아웃백 상품권을 구매/ 교환하실 수 없습니다.
  • 아웃백 매장에서 본 디지털 기프트 카드를 사용하는 경우, 결제 시 직원에게 제시하면 잔액 확인 후 사용 가능합니다.
  • 본 디지털 기프트 카드는 정상적인 바코드 화면 제시시에만 사용 가능합니다.
  • 인증번호만 제시하는 경우 사용이 불가한 점 사용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 현금으로 교환 및 환불이 불가합니다.
  • 타 쿠폰 중복 사용이나 포인트 적립 및 제휴카드 할인은 브랜드사 정책에 따릅니다.
  • 분할 사용이 가능하며 남은 잔액은 다시 사용하실 수 있도록 저장됩니다.

리뷰 (36)

이광원
2025-06-16

🥩 아웃백 후기 – 가족과 함께한 만족스러운 외식 시간 😊

최근에 가족들과 함께 아웃백을 다녀왔습니다.
10만원권 상품권을 사용할 수 있어서, 부담 없이 맛있는 식사를 즐길 수 있었어요.

[ 10만원권 상품권 사용 ]

미리 준비해둔 아웃백 10만원 상품권으로 결제를 했는데,
별다른 제한 없이 깔끔하게 사용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가성비 좋게 푸짐한 식사를 할 수 있었어요!

[ 깔끔한 시설 ]

매장 내부는 깔끔하고 쾌적했으며, 테이블 간 간격도 넉넉해서 가족 단위로 오기 좋았습니다.
매장 청결 상태나 조명, 분위기까지 전체적으로 신경을 많이 쓴 느낌이었어요.

[ 가족과 함께 ]

오랜만에 가족들과 외식했는데, 조용하고 편안한 분위기 덕분에
즐겁게 식사하고 이런저런 이야기도 나눌 수 있어서 참 좋았습니다.
아이부터 어른까지 누구나 좋아할 메뉴가 많아 만족도가 높았어요.

[ 친절한 서비스 ]

직원분들도 굉장히 친절하고 응대가 빠르셨습니다.
메뉴 설명도 자세히 해주시고, 요청사항도 잘 챙겨주셔서 기분 좋게 식사할 수 있었습니다.



📌 아웃백은 역시 맛, 분위기, 서비스 삼박자가 잘 어우러진 곳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가족 외식, 기념일 식사, 상품권 사용처로도 아주 만족스러운 선택이었어요.
다음에도 또 방문하고 싶습니다. 😊

박학수
2025-06-14

아내랑 나온김에 외식하자고 해서
빕스 오랜만에 가보자면서 할인권 찾다가
런치에 스테이크 세트 있길래 방문 했습니다 ㅎ
역시 빕스는 패밀리 레스토랑인데 샐러드바가 있어서 만족스럽고요ㅎㅎ
촉촉한 스테이크까지 먹부림 완벽하게 하고 왔습니다
런치지만 디너로 먹은듯한 느낌적인 느낌이었습니다 ㅎ
다음에 또 방문할게요~^^

문은정
2025-06-14

남편이랑 평일 점심에 빕스 샐러드바 2인 + 안심 스테이크 식사권 이용하고 왔어요!
진심… 점심인데도 뭔가 작정하고 힐링하고 온 기분이에요🤭

🍽️ 샐러드바 구성
런치인데도 퀄리티 대박!
에피타이저부터 따뜻한 핫푸드, 즉석 파스타, 수프, 디저트까지 빠짐없이 꽉 찬 구성!
특히 크림 리조또랑 즉석 떡볶이는 남편이 진짜 2번이나 리필했어요ㅋㅋ
도준이는 감자 으깨서 살짝 주니까 엄청 잘 먹더라고요👶🥔

🥩 안심 스테이크 (하이라이트!)
고기가 미디엄레어로 딱!
촉촉하고 부드러운 식감에 풍미까지 완벽했어요.
사이드 야채도 잘 어울려서 ‘이 가격에 이 조합 실화야?’ 싶었어요ㅎㅎ

🪑 분위기 & 서비스
점심 시간대라 조용하고 여유 있어서 아기랑 함께 가기에도 부담 없었고, 직원분들 서비스도 너무 친절했어요.
유아의자도 깔끔하게 준비돼 있고, 따뜻한 물도 요청드리니 바로 챙겨주시더라고요!

✨ 총평
“점심 한 끼지만 대접받는 기분” 제대로 느끼고 왔어요.
가성비도 좋고, 음식 퀄리티도 만족!
다음엔 엄마랑 평일 브런치 느낌으로 또 가보고 싶을 정도로 추천해요🥰

윤혜경
2025-06-13

요즘 유튜브에서 큰손 노희영을 즐겨보다가
갑자기 10여전에 유행하던 패밀리 레스토랑이 급 그리워져서
오랜만에 빕스를 찾아왔습니다. 0_0
제 입맛 수준에 맞출라면 호텔 뷔페들도 이제 거의 20만원돈 하는데
그래도 대기업에서 관리하는 곳이니까 해서 믿고 찾아왔는데,
정말 예전보다 더 업그레이드된느낌?
재료들도 너무 신선하고,
예전 기억에는 샐러드바에 딱히 뭐 없었던거같은데
스테이크 기다리면서 샐러드랑 사이드로 먹을 것들 신나게 담고,
배터지게 먹고 왔네요.
그냥 왜 쓸데없이 인스타같은데보고 하이엔드만 찾았나 싶기도하고,
간만에 아무런 걱정없이 배채우고 왔네요.
그리고 요즘 동네 한우집도 1인분에 몇만원하는데,
스테이크는 가성비에 정말 정말 맛있었습니다~~!

조홍민
2025-06-13

몇년만에 빕스를 방문 했습니다:)
제가 예전에 알던 빕스 느낌이 아니더라구요..??
샐러드바도 너무 다양해서 종류별로 배터지게 먹었구 대부분 호불호 없는 음식들로만 구성되어서 하나씩 맛보기 넘 좋았어여ㅎㅎ 이럴줄 알았으면 배 더 비우고 갈 걸;^^..

전 스테이크를 굉장히 좋아하는데 그중에서도 세상 부드러운 안심이라 먹는내내 행복했습니당ㅎㅎㅎ
부위 특성상 안심이라 크진 않지만
그만큼 부드럽고 입안에서 녹는다는점(?)

샐러드바있는 다른 뷔페들보다 빕스가 더 높은 점수 주고싶네여👏🏻👏🏻 완전 만족스러운 식사하고 갑니당 기념일때나 가족 모임으로 자주 와야겠어용
잘 먹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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